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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컨설팅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준길 대표/(주)더바른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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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100세 시대. 오는 2018년에는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14% 이상이 65세 이상이 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사회에 건강도 중요한 화두지만 무엇보다도 ‘노인빈곤’ 이슈도 사회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66세 이상 노인 빈곤율 평균은 12.5%, 우리나라는 48.6%다. 은퇴와 동시에 빈곤층이 될 수 있는 시대, 노후 대비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은퇴 이후 노후를 보내는 데 드는 적정 생활비는 얼마일까. 50세 이상 중장년층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부부는 월 평균 237만원, 개인은 145만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국민연금 가입자가 받게 되는 월평균 수급액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20년 이상 가입자 기준으로 88만원이다. 적정 생활비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것이다. 공적 연금 하나로 노후 준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더바른자산관리 김준길 대표는 최근 머니맨에 도착한 사연을 토대로 부동산 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시했다. ‘거주 중인 서울 아파트를 매도해 10억원의 자금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내용이었다.
‘자산’이 아닌 ‘소득’을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100세 시대 좀 더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머니맨은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거주와 수익’을 동시에 공략하는 경우로 경기도권으로 서울로 도시철도나 도로망으로 연결되는 지역의 다가구 주택을 구입하는 방안이다. 두번째 대안은 거주와 수익을 분리해서 수익을 꾀하는 경우다. 서울의 34평형 아파트를 실거주용으로 매수하고 도심권내 먹자상권 1층 구분상가에 투자를 겸하는 경우다. 두가지 대안 모두 연평균 4~5%의 수익률이 나온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
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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