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에서 첨단 프린터ㆍ복합기 대거 선보여
2010-01-03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서 신개념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과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채용한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총 10종을 출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문서를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출시되는 삼성 프린터의 무선 네트워크 제품에 디지털 홈 네트워킹을 위한 표준 기술(DLNA)을 탑재,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TV와 자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원을 켜자마자 원하는 이미지 출력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사무실에서는 '에이전트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를 바로 출력 가능하다.
 
꼭 자신이 쓰는 PC가 아니더라도 자주 출력하는 문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놓으면 에이전트 프린팅 솔루션이 설치된 PC와 연결된 아무 프린터에서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자주 쓰는 문서를 인터넷상의 가상의 서버에 저장해놓고, 공항이나 커피숍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프린터를 통해 저장된 내용을 다운로드해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도 CES에서 선보인다.
 
박용환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전무)는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은 사용자가 언제·어디서나·원하는 문서를 출력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기술"이라며 "원터치 프린팅, 원터치 무선 네트워크 세팅 등 직관적이고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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