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뉴트리바이오텍(222040)에 대해 올해 해외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은 유지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억7000만원으로 14.5% 감소했다"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주요 고객사인 네트워크 채널 고객사가 4분기 연말 재고조정이 예상보다 크게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효주 연구원은 "예상보다 큰 네트워크 판매 업체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소폭 낮출 필요는 존재하다"며 "네트워크 판매 업체의 경우 연말은 재고 조정에 들어가고 연초에 신규 주문이 발생하는데 이에 분기별 성장세는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은 지난해 5월에 미국 1공장, 같은 해 11월 2공장을 완공했으며 올해 초 호주 1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해외 공장 가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수익성은 소폭 하락이 예상되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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