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챌린지 수상작 발표
한국 형아소프트 '옴파스 월드 시티' 등
2009-12-24 14:22: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0월부터 진행해온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에서 한국 형아소프트의 '옴파스 월드 시티'와 이태리 DDM Srl의 '시네트레일러'가 대상인 플래티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주요 도시의 위치좌표를 알려 주는 디지털 나침반인 '옴파스 월드 시티'는 창의성에서, 최신영화 정보를 제공하는 '시네트레일러'는 수익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금으로 약 1억원을 받게 된 신석현 형아소프트 대표는 서울시 2030청년창업센터의 지원으로 회사를 설립한 1인 창업자다.
 
신 대표는 "큰 국제대회에서 회사의 이름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상금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내는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 36개의 개발자 챌린지 수상작들은 내년 4월까지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ww.samsungapps,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된다.
 
국내에서도 내년 2월 중에 SK텔레콤의 앱스토어인 T-스토어(www.tstore.co.kr)내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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