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4분 현재 이녹스는 전 거래일보다 650원(2.68%) 빠진 2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녹스는 IT 소재사업을 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키로 했다고 지난 거래일인 6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할 신설회사를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하고 존속회사는 변경 상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주회사(이녹스)와 사업회사(이녹스첨단소재)를 3대7 비율로 인적분할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분할기일은 6월1일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이녹스의 인적분할 결정에 "이면에는 자사주 활용을 통한 대주주 지배구조 강화효과가 있다"며 "알톤스포츠와 이녹스 사업의 완전분리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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