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035720)가 새해 강한 반등을 보이는 것은 저점인식 때문이란 분석을 내놨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실적 안정화를 바탕으로 주가 7~8만원이 락바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반등을 이끌 뚜렷한 실질적 모멘텀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수의견과 목표가 10만원은 유지했다.
알리페이가 JV 설립을 통해 한국시장에 직접진출을 알렸다는 소식이 단기반등의 일부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는 있다는 평가다. 그는 "간편결제(카카오페이)는 물론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를 보유한 카카오가 유력한 JV 참여업체 후보로 거론되며 주가반등의 심리적 모멘텀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참여여부를 알 수 없으나 알리페이 한국시장 JV 설립을 통한 직접진출시 유력한 후보속성은 충분하다는 얘기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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