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휴대폰에 심폐소생술 교육영상 탑재된다.
삼성ㆍLG電, 소방방재청과 협약
2009-12-22 13:13:2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앞으로 소비자들은 국내에서 출시되는 주요 휴대폰을 통해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는 향후 출시되는 주요 휴대폰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탑재하기로 하고 22일 소방방재청과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국민들이 따라 하기 쉬운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제작하고, 삼성과 LG는 휴대폰에 해당 동영상을 탑재하는 기술적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 달 말 출시 예정인 폴더폰 'W9100'부터 동영상을 탑재하며 LG전자도 내년부터 터치모델 중심으로 주요 휴대폰에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실을 예정이다.
 
삼성과 LG는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이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천하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 7월 KBS 1TV 교양프로그램인 '5천만의 아이디어'에 소개된 ‘심폐소생술 동영상 휴대전화 기본 탑재’에 대한 국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채택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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