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5월말 출시한 '연아의 햅틱' 휴대폰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판매모델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세계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앞세운 '연아 마케팅'의 성공에 따른 것으로, 김연아 선수의 일상을 다룬 TV CF 등을 통해 주요 고객층인 20대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았다.
기존 풀터치폰들에 비해 컴팩트한 디자인에 '마이 다이어리' 기능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배터리 커버를 적용함으로써 햅틱 계열의 대중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타깃 소비자 그룹과 긴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감으로서 '연아의 햅틱' 열풍을 이을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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