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장터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국내에도 문을 연다.
지난 9월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첫 선을 보인 삼성 앱 스토어는 현재 8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 앱 스토어는 SK텔레콤의 T 스토어(
www.tstore.co.kr)에 입점하는 '숍인숍(Shop in Shop)'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휴대폰은 'T*옴니아2'다.
체중조절용 3D 게임 '다이어트댄스', 퍼즐맞추기 '브레인 퍼즐', 옥스포드 영어사전, 타로 카드점 등 펀(FUN)/생활위치/어학·교육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기간에는 경기 결과, 메달 집계, 각종 행사 일정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내년 1월에는 휴대폰 메뉴를 통해 무선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2월에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 레이싱 게임 '페라리 GT', 보드게임
'모노폴리' 등 세계적인 유명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카테고리도 추가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에서 이미 인정받은 고품질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국내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양질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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