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삼성그룹의 이번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승진과 함께 중국법인으로 나가는 방안 대신 삼성전자에서 부사장급에 걸맞은 역할을 하기로 결론이 났다.
삼성 관계자는 15일 "이 전무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급 이상으로 승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승진과 함께 중국이나 유럽 등 해외로 나가는 방안과 계열사의 CEO를 맡는 방안, 삼성전자의 사업부를 맡는 방안들이 검토돼 왔다"며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삼성전자에서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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