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풀터치폰 누적판매량 5000만대 돌파
2009-11-30 08:21: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풀터치스크린폰 시장 진입 2년 만에 누적 50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 1월부터 11월말까지 풀터치스크린폰 판매량이 4000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이 1000만대임을 감안하면 2년 만에 5000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올 연말까지는 4300만대의 풀터치스크린폰 판매를 예상하고, "올해 풀터치스크린폰을 구입한 소비자 3명 중 1명 이상(36%)이 삼성 휴대폰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5월초 유럽 등에 출시된 '스타'가 출시 6개월만에 1000만대를 돌파해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고 터치위즈폰(F480)도 약 900만대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의 메카로 손꼽히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1900만대 이상이 판매됐고, 미국 630만대, 중국 340만대, 한국 300만대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UI를 탑재한 풀터치 스크린폰으로 글로벌 프리미엄폰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2월 2일부터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을 통해 풀터치스크린폰 기반의 전략 스마트폰 '옴니아2'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풀터치폰 출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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