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투자 전략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한대훈 연구원(SK증권)
13일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2020선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005930)가 나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국제유가 하락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의 오늘장 투자전략에 출연해 "9월 FOMC의사록을 통해 연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재확인했다"면서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경계감은 높았지만, 연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만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삼성전자의 실적 하향 조정이 미칠 영향에 주목해야한다"면서 "올해 삼성전자가 올해 증시상승을 견인해 왔다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적쇼크에 따른 우려로 경계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당분간은 보수적인 관점의 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고, 실적 시즌인 만큼 실적 개선 기대업종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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