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가 1월부터 10월까지 집계한 국내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GfK 코리아에 따르면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1월~10월 누적 판매금액과 수량 점유율이 모두 35.9%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삼성 지펠 아삭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함은 물론 2년 연속 김치냉장고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김치냉장고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매출과 판매수량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으며 판매수량으로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김치냉장고 브랜드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인 '지펠'로 변경했고, 김치냉장고의 주 고객층인 20~4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승기를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가을 성수기 스탠드형 주력 제품으로 8월에 선보인 삼성 지펠 아삭 '세잔느 화이트(모델명 ZRM316NWAQ)' 제품은 출시 세 달 만에 약 2만4000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의탁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올해 김치냉장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탠드형 시장에서 삼성 지펠 아삭이 기대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달성하면서 김치냉장고 시장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의 매출 성장세를 볼 때 지난해에 이어 매출과 판매수량 모두에서 2년 연속 1위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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