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한국 D램 업계의 시장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3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5.5%, 하이닉스는 21.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57.2%로, 종전 기록인 올해 2분기의 55.8%를 1.4%포인트 상회했다.
1년 전인 2008년 3분기의 49.3%와 비교하면 7.9%포인트나 높아졌다.
3위인 일본 엘피다는 16.9%, 4위인 미국 마이크론은 12.7%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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