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뉴그리드(099440)가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제주도 실증단지 사업에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뉴그리드는 전날보다 315원(9.03%) 오른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그리드는 전날 선정된 제주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에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KT 스마트그리드 컨소시엄은 중소기업군으로 뉴그리드를 비롯한 대기업 삼성전자, 효성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뉴그리드는 와이브로를 백홀로 활용하는 스마트그리드 네트워킹 통신장비를 KT에 공급하게 된다.
KT 스마트그리드 네트워킹은 사물통신(M2M:Machine-to-Machine)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 빌딩, 공장 등의 수용가 스마트미터기와 원격 중앙관제센터간 원격검침, 원격제어 등의 양방향 M2M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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