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9일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에 3년 만에 참석했다.
삼성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건희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열린 이병철 선대 회장 추모식에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함께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해와 2007년에는 감기 몸살 등 건강상 이유로 추모식에 불참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철 선대 회장의 장손인 이재현 CJ 회장을 비롯해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학수 고문(전 전략기획실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 고문과 차녀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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