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쇄전자기술 한자리에
무주서 '2009 플랙서블 인쇄전자 국제워크숍' 개최
2009-11-18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오는 2013년 310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인쇄전자 산업기술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1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전라북도 무주리조트에서 차세대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플랙서블'과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09 플랙서블·인쇄전자 국제워크숍(IWFPE 2009)'이 개최된다.
 
플랙서블·인쇄전자는 디스플레이와 솔라셀, 배터리 등에 구현되는 융복합 전자정보 기술로 기존 유리나 시스템 기판 전자소자와 달리 플라스틱 기판위에 필요한 부분에 원하는 형태의 전극패턴을 인쇄하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술이다.
 
액정표시장치(LCD) 제조단계에 적용중인 이들 기술은 향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접이식 디스플레이는 물론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분야 등에서 활용돼 올해 33억달러수준인 글로벌 산업규모는 2013년 310억달러로 10배이상 급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기술분야다.
 
총 17개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13개 국내업체를 비롯해 전세계 10개국 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 전자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지경부는 "인쇄전자 기술은 차세대 전자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이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자분야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해 중요한 신기술 개발과 투자확대를 위한 폭넓은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플랙서블 기술 활용 분야
 
<자료 = 지식경제부>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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