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에도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서치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3분기 TV 시장에서 수량기준 점유율 17.2%, 금액기준 점유율 21.9%를 기록해 금액기준 15분기 연속 1위, 수량기준 13분기 연속 1위를 이어갔다고 17일 밝혔다.
LCD TV 판매량은 690만6000대로, 종전 최고기록인 지난해 4분기의 660만7000대를 뛰어넘었다.
LCD와 PDP를 합친 평판 TV 판매량도 773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LED TV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120만대를 넘어섰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북미 LCD TV 시장에서는 수량기준 점유율이 ▲삼성전자 16.6% ▲후나이 16.0% ▲비지오 13.0% ▲소니 7.4% ▲LG전자 7.1%의 순이었고, 금액기준으로는 ▲삼성전자 26.0% ▲소니 13.0% ▲비지오 11.1% ▲후나이 9.2% ▲LG전자 8.6%로 나타났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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