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럽출시
'갤럭시' 후속모델 '갤럭시 스피카'
2009-11-16 12:32: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유럽 시장에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유럽에 출시했던 첫 안드로이드폰 '갤럭시'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스피카'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스피카'는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구글 서치', '구글 맵', 'G메일', '유튜브', '구글 캘린더' 등 다양한 구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에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에 3.2인치 대화면 풀터치스크린을 적용했으며 800MHZ 급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인터넷 기능을 장시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성향에 맞게 1500mAh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디빅스(DivX)를 비롯해 MP3, MPEG4, H.263, H.264, WMV 등 각종 동영상, 음악 파일을 지원한다.
 
신종균 삼성전자 부사장은 "'갤럭시 스피카'는 모바일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피카'는 이 달 중 독일 시장에 처음 출시한 후 CIS를 포함한 유럽 전역으로 판매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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