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27인치급 TV겸용 풀HD 모니터 출시
2009-11-09 14:57: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27인치급 TV 겸용 풀 HD 모니터인 '싱크마스터 P2770H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크리스털 느낌의 테두리(베젤)와 투명 스탠드 넥(neck), 전원 부분을 살짝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은은하게 불빛이 들어오는 전면부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비디오와 오디오 단자를 하나로 통합한 HDMI 단자를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HD-DVD나 블루레이 등 HD급 콘텐트 재생도 지원한다.
 
16:9의 화면비율과 풀HD 화질로 영화 감상에 적합하며 5만대 1의 동적 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로 게임과 같은 빠른 화면을 볼 때에도 최상의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PIP(Picture in Picture)·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이 있어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와중에도 화면 한쪽에는 TV 화면을 띄울 수 있고 소비전력도 67W로 낮아 동일 인치 모니터에 비해 전기료를 최대 43% 절감할 수 있다.
 
제품가격은 54만9000원이다.
 
유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TV 겸용 모니터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그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해 시장 선두 위치를 더욱 굳건히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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