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로봇청소기 '탱고' 출시
종전 제품보다 기능 강화
2009-11-05 16:58: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다양한 기능을 강화해 더 안전하고 똑똑하게 청소하는 로봇청소기 '탱고'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청소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집안 내부의 영상을 초당 30회 간격으로 촬영,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지해 구석까지 꼼꼼히 청소한다.
 
카메라 센서와 자이로 센서 등 13개 센서를 이용해 총 7단계 청소 기능으로 청소력을 극대화 시켰다.
  
분당 6000번 공간을 분석, 환경이나 물체에 민첩하게 반응해 사용상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문턱을 2cm까지 넘을 수 있어 청소 효율이 높아졌다.
  
'i-지킴이'(고급형 한정) 기능을 이용할 경우 로봇청소기의 청소 경로를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특별히 보호해야 하는 사람 주변이나 가구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한다.
  
'i-지킴이'가 제공되는 고급형 모델의 가격은 70만원선, 보급형은 50만원선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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