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유럽 시장에 출시한 풀터치폰 '스타'가 지난 8월 5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11월초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총 6번째 1000만대 판매 모델을 갖게 됐으며 풀터치스크린폰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스타'는 11.9mm의 얇은 두께에 3.0인치 WQVGA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삼성의 독자 음장기술인 'DNSe', 스마일샷, 블루투스 v2.1 등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첫 달인 5월 70만 대, 6월 90만 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7월 160만 대, 8월 170만 대로 판매량이 치솟았고 9월과 10월에는 2개월 연속 200만 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6개월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 사상 처음이다.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된 유럽 지역에서 500만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중남미, CIS, 중국
지역에서도 각각 약 160만대, 90만대, 80만대가 팔려나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의 판매돌풍은 삼성전자가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지켜 나가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맞춤형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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