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기본기능 위주 슬림 슬라이드폰 출시
2009-11-04 12:51:2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12.9mm의 얇은 두께에 큰 키패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둔 다양한 단축키 등 휴대폰 기본 기능에 충실한 슬림 슬라이드폰 'SCH-W92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3000명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주소록과 함께 ▲통화 중 메시지 보내기 ▲초성을 이용한 전화번호 검색 ▲음성/문자 메모로 바로 진입하는 핫키 ▲음성인식 등 통화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위성DMB를 탑재해 영화, 드라마, 스포츠, 교육 등 TU미디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트 시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5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본래 기능에 충실한 휴대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SCH-W920은 편리한 사용성과 깔끔한 디자인에 위성DMB 기능까지 더해 실속형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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