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전당대회에 앞서 7일 치러진 새누리당의 전국 당원·청년선거인단 투표율이 20.7%로 최종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시·군·구 2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당원·청년선거인단 투표 결과 선거인단 33만7375명 중 6만9817명이 참여해 최종 20.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현역의원 등 대의원 9000여명은 오는 9일 전당대회가 열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현장투표를 하게 된다. 선거인단 전체에 대한 개표는 9일 전당대회 현장에서 이뤄진다.
새누리당 당원·청년선거인단 투표 현황에 따르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경북(31.6%)이며, 제주(14.8%)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새누리당 8·9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7일 서울 영등포구 투표소에서 당원·청년선거인단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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