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비씨월드제약(200780)은 1일 2분기 영업이익이 18억1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21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비씨월드제약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협약 등을 위해 주당 3만2100원에 우선주 6만2304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비씨월드제약은 DDS(약물전달시스템) 특화 혁신형제약기업이다. 2006년 6월 홍성한 대표가 극동제약을 인수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같은 해 산업자원부 우수기술연구센터에 선정됐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여주시로부터 신공장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9월 EU-GMP(유럽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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