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명품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SCH-W820/SPH-W8200)'을 2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해외 시장에서 명품폰을 출시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향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전면 풀터치스크린에 숫자 키패드를 채택한 하이브리드 터치 타입으로, 해외향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3.1인치 AMOLED를 채용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컬러를 제공하며, 디빅스(DivX) 기능을 지원해 별도 파일 변환없이 동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HSDPA 7.2Mbps/HSUPA 5.76 Mbps의 빠른 속도로 인터넷 웹서핑을 즐길 수 있고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블루투스2.0, MP3, 8GB 외장 메모리 기본 탑재
, 최대 16GB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출시로 그 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삼성전자 명품폰 출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삼성은 프리미엄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