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교보증권은 에코마케팅에 대해 모바일 광고와 중국 진출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8일 상장 예정인 에코마케팅은 실시간 전환 성과 데이터에 근거한 캠페인 최적화로 단기간에 광고주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며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26%와 46%"라고 말했다.
이윤상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은 지난해 아메로퍼시픽의 글ㄹ로벌 검색 광고 전체 수주와 중국 디지털마케팅으로 대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텐센트와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수권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디지털광고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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