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키움증권
2016-07-07 08:52:51 2016-07-07 08:52:51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움증권은 우진플라임(049800)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진플라임은 설립 이래 30년 넘게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한 제품만 생산해 온 강소기업"이라며 "향후 5년간은 자동차용 플라스틱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우진플라임의 매출도 중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우진플라임은 공장 건축, 이전 비용, 이전에 따른 가동률 저하, 메르스 영향 등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적이 부진했다"며 "올해부터는 정상화가 되고 이전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80억~100억원, 순이익 30억~5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며 "우진플라임의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 평균판매단가(ASP)가 대략 1억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는 6000억원까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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