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한국기업의 이란 전략진출 세미나
이란 통상부 차관 등 연사로…오는 14일 오후 2시
2016-06-30 22:51:06 2016-06-30 22:51:06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법인(유) 율촌(대표 우창록)이 이란핵협상 타결 1주년과 이란법센터 개소를 맞아 '이란핵협상 타결 1주년-이란경제현황과 우리기업 진출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대한상공회의소, KOTRA와 공동 주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공회의소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란핵협상 타결 후 변화된 이란 경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진출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바리오라 아프카미 라드(Valiollah Afkhami Rad) 이란 통산산업부 차관이 '이란 투자 진출 환경'을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선다.
 
이어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이권형 박사가 '이란 핵합의 타결 후 이란 경제 현황'에 대해, 율촌 중동팀장인 신동찬 변호사가 '이란 핵합의 타결 후 이란 핵합의 이행 상황 점검'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 KOTRA 중동지역본부장 한선희 단장이 '이란 시장 현황 및 진출 방안'을, 이어 신 변호사가 '이란 진출시 법률상 유의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등은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접수나 인터넷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에 첨부해 event@yulchon.com 로 신청하면 된다. 세미나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까지 현장에서도 참가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28-5693이나 이메일 event@yulchon.com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율촌과 대한상공회의소가 2013년 12월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에 따른 이란 제재 향후 전망과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연사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율촌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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