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 전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30 19:53:50 ㅣ 2016-06-30 19:53:50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퍼시픽바이오(060900)는 회사의 전 임직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피고소인은 유성훈·홍영준 전 대표이사와 김수경·김종민 글로스타 전 대표이사다. 고소인은 장운덕 퍼시픽바이오 대표이사 외 1인이다. 회사측이 밝힌 배임 금액은 37억원 규모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퍼시픽바이오, 발전용 바이중유 판매ㆍ공급계약 체결 퍼시픽바이오, 다음달 22일 임시주총 열어 (장마감후종목뉴스)KPX케미칼, 분기 배당 위해 주주명부 폐쇄 (장마감후종목뉴스)KPX케미칼, 분기 배당 위해 주주명부 폐쇄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