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북미 통합 콜 센터(사진)가 TV 부문에서 퍼듀대학교로부터 '우수 콜 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퍼듀대는 경영 컨설팅 회사인 BMP와 함께 콜 센터의 활동과 성과를 조사, 검증해 우수 콜 센터를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퍼듀대의 우수 콜 센터 인증서는 세밀하고 까다로운 평가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콜 센터의 ISO 9000'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올해 5월 오픈한 콜 센터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고객들의 각종 문의를 대응하는 전화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700여명의 직원들이 3교대로 매일 15시간 (오전 9시 ~ 자정)씩 운영된다.
서중채 삼성전자 미국법인 서비스부문 상무는 "고객들에게 미국 TV, 휴대폰 1위 업체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브랜드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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