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하나금융투자는 7일
아이크래프트(052460)에 대해 2분기 실적 기대감을 충분히 가져도 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2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투자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고수익성 브랜드세이퍼 부문의 신규 고객사 확대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와 더불어 중국 로컬 핸드셋 제품에 적용 가능한 신규 버전 출시로 해외 고객사 확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네트워크장비 부문의 경우 고객사 KT의 기가인터넷 투자 확대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대폭 개선된 실적을 예상한다"며 "이는 고수익성 브랜드세이퍼 부문의 주요 고객사 매출액 반영과 신규 확보된 코스토리향 수주 증가에 기인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국업체향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는 만큼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되며, 적극적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