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신일제약(012790)이 강세다. 중국 파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신일제약은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00원(7.53%)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파스 제조업체들의 중국 파스 시장 수출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류머티즘과 관절염 등 골격과 근육부위 통증 환자수 증가로 외용진통제 시장의 성장추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신일제약은 자체 브랜드 '디펜 플라스타' 매출이 지난 2013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 파스 시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48억원과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6%, 22.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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