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노트북 LCD 패널 월 500만대 돌파
9월 501만대 기록... 업계 최초
2009-10-12 09:36: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LCD 패널 월간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9월 노트북용 LCD 패널 판매량이 내부 집계 기준으로 501만대(미니 노트북 69만대 포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간 판매량 500만대를 넘어선 것은 LCD 패널 업계에서 TV와 모니터를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결과는 데스크톱 모니터 시장의 성장이 하반기에 둔화될 것을 예측하고 노트북 시장에 대한 판매 전략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대형 노트북 제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노트북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16:9 시장을 창출하며 표준화를 선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창만 삼성전자 LCD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2010년에 들어서면서 데스크톱 시장이 정체되고 노트북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PC 시장 성장을 노트북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TV와 모니터에 이어 노트북 패널 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유지해 LCD 업계 선도 기업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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