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대만서 독자 브랜드 메모리카드 공급
향후 공급대상 확대될 지 관심
2009-10-09 09:02: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가 대만에서 독자 브랜드로 메모리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삼성전자가 이달 말부터 대만 메모리카드 회사인 트랜센드를 통해 자체 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의 메모리카드는 하이엔드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트랜센드의 자체 제품과는 고객층을 달리한다.
 
또 삼성은 휴대폰과 디지털 카메라 등에 자사 메모리카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이달 중순 이후 대만 협력사인 트랜센드를 통해 메모리카드를 공급한다"며 "구체적인 물량이나 규모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만 이외에 한국 등에서의 판매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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