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유럽이어 미국에도 안드로이드폰 출시
2009-10-08 13:48: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신규 안드로이드폰을 잇따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통신 전시회 'CTIA IT & 엔터테인먼트'에 참가해 '모먼트' 등 미국시장을 겨냥한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초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되는 삼성의 첫 미주시장 안드로이드폰 '모먼트'는 3.2인치 대화면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슬라이드형 쿼티 키패드를 장착해 사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글 서치, 구글 맵, G메일, 유튜브 등 다양한 구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플릭커, 트위터 등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에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800MHz의 초고속 CPU를 탑재했고 32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GPS, 스테레오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홀드Ⅱ'는 올해 말 T-모바일을 통해 출시 예정으로, 3.2인치 AMOLED 풀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등을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발표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에 이어 안드로이드 제품군을 미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손대일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장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서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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