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와 삼성테크윈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던 CCTV 사업이 테크윈으로 통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CCTV 등 영상보안 장비사업을 삼성테크윈이 전담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급성장하고 있는 보안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그룹내 중복 사업부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도 CCTV 사업중복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삼성테크윈은 조만간 주주총회를 열어 영상보안사업 일원화를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삼성전자로 흡수합병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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