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힘 합쳐 방송통신도 해외로
방통위, 제5차 '방송통신해외진출지원협의회'
2009-09-29 17:03:3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제5차 '방송통신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방통위 15층 귀빈식당에서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WiBro, DMB, IPTV, 방송콘텐트 등 방송통신 전략품목의 해외진출을 확대시키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기구로 지난 3월 시작됐다.
 
백기훈 방통위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지원협의회에는 통신 분야의 KT, SKT, 삼성전자, 한국전파진흥협회 등과 방송분야의 KBS,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총 16개 관련 기업, 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방통위는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뉴질랜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초고속 브로드밴드 투자 사업을 소개하고 업체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또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 대양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베트남 전시회와 뉴질랜드 로드쇼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등 민·관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원협의회는 제4차 협의회에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추가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가 추가로 참여해 방송통신 해외진출 협의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