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루온, 삼성전자 전세계 80개 이통사와 5G 표준화 강세
2016-04-11 11:08:18 2016-04-11 11:08:18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이루온(065440)이 강세다. 삼성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규격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5G 기술을 표준화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루온은 11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0원(4.73%) 상승한 2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5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5G 기술 규격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3GPP RAN1’을 주최한다. 3GPP는 이동통신 표준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 기술 표준단체이며, RAN은 3GPP 산하 기술그룹으로 단말·기지국 간 인터페이스 표준을 담당한다. 3GPP는 지난해 9월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3GPP RAN 5G워크숍’에서 5G 표준 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고, 이번 부산 회의에서 구체적인 5G 후보 기술 연구를 시작한다.
 
이루온은 미래부와 5G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기술 일환인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연구개발 신규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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