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한솔테크닉스(004710)가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J 판매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한솔테크닉스는 11일 오전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50원(3.57%) 오른 2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J 시리즈가 한솔테크닉스 전자제품위탁생산(EMS)의 70%를 차지하고 있다"며 "갤럭시J 시리즈는 인도향 전략 모델로 연간 1억대 이상 팔릴 것으로 기대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년 후 한솔테크닉스 생산량은 1억대로 추정돼 현재 3000만대 수준에서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며 "저성장 속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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