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디지텍시스템(091690)는 화성과 파주 공장에 모바일용 터치센서와 터치 패널 등 전사업부분에 걸쳐 생산설비(CAPA) 증설을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텍시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 네비게이션용 저항막 방식 라인에 8억원, 핸드폰용 터치 윈도 라인에 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용 정전용량 방식 라인 증설을 위해 파주 공장에 단계적으로 27억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만 경쟁업체의 물량을 단가 및 품질이 우수한 디지텍시스템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에 한정된 모바일용 터치센서의 공급처를 궁극적으로 확대할 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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