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65배줌 32GB SSD 캠코더 출시
2009-09-24 17:41: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65배 줌과 32GB 대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한 고사양의 캠코더(모델명: SMX-K45)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이 독자 개발한 고성능 캠코더 칩을 활용해 화질 손실 없이 최대 65배 줌이 가능한 '인텔리 줌'을 채용했다.
 
 
기존 캠코더보다 이미지 센서를 2배 정도 넓게 사용해 줌 배율을 높이더라도 더욱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 SD급 캠코더에는 처음으로 대용량 32GB SSD를 채용해 720x480 크기의 동영상을 표준 모드로 최대 20시간 40분 촬영할 수 있어 촬영 시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
 
 
HDD 캠코더에 비해 부팅과 반응 속도가 빨라 LCD 창을 열면 바로 전원이 켜져 순간 포착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에는 SD급 화질로 촬영하고 풀HD로 감상할 수 있는 'Full HD 업스케일링' 기술이 적용됐다.
 
소비자는 용량이 작은 720x480i 크기의 SD급으로 오래 촬영할 수 있고, 풀HD TV에서 1920x1080p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내장된 '인텔리 스튜디오'를 통해 따로 코덱이나 편집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어느 PC에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동영상을 편집, 재생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5만 9000원이다.
 
 
 
김상룡 삼성전자 캠코더사업팀 전무는 "SSD 캠코더 SMX-K45는 더 멀리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캠코더 시장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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