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지난해 연봉 8억8000만원
2016-03-30 18:10:38 2016-03-30 18:10:57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사장)이 지난해 보수 총액으로 8억8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성전기(009150)가 공시한 2015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5000만원, 상여 2억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2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전기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역량 및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 지난해 매출 6조2000억원, 영업이익 3013억원을 달성했다"며 "제품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구조 혁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홍완훈 부사장은 6억9900만원, 권영노 부사장은 5억6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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