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남인순 공천확정…이윤석·김광진 경선탈락
2016-03-18 23:44:17 2016-03-19 11:57:54
더불어민주당의 4차 경선투표 결과 현역의원 중에서는 남인순 의원이 공천을 확정지은 반면 이윤석, 김광진 의원은 낙천됐다.
 
더민주 신명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 송파병을 포함 전국 11개 지역의 경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송파병은 남인순 의원이 59.18% 득표율로 공천을 확정받았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과 맞붙을 전남 순천시 후보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53.60%를 얻으며 비례대표 현역 김광진 의원을 2.56%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58.80%의 득표율로 41.20%를 얻은 현역 이윤석 의원을 이겼다.
 
새누리당 이준석 예비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등과 싸울 서울 노원병 후보는 73.43%를 얻은 황창화 전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수석으로 정해졌다. '청년정치'를 내세웠던 이동학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은 39.90%의 지지율로 패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영입인사인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43.15%의 득표율로 66.85%의 득표율을 기록한 유동수 전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에게 큰 차이로 패했다.
 
부산 사하을은 오창석 전 팩트TV 아나운서(77.13%), 인천 중동강화옹진은 김찬진 치과의원 원장(68.64%), 광주 북을은 이형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실장(71.10%), 경기 화성병은 권칠승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47.39%), 강원 춘천은 허영 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55.70%), 충남 천안은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65.48%)이 공천됐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더불어민주당 신 명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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