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영입
2009-09-15 17:10: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에버랜드는 15일 경영전략 담당으로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사진)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지난 2001년부터 호텔신라 경영전략 업무를 맡으면서 익힌 첨단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에버랜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전무는 기존에 맡고 있던 호텔신라 경영전략 담당 업무도 겸직해 서비스부문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전무는 대원외국어고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했으며 2001년부터 호텔신라에서 기획팀 부장, 상무보, 상무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에는 호텔신라 전무로 승진했다.
 
이 전무와 동생인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는 각각 8.37%의 에버랜드 지분을 갖고 있다.
 
오빠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에버랜드 지분율은 25.1%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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