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LED 컬러라이팅 기능을 탑재한 슬림 디자인 폴더폰 애니콜 '잇*스타일(SCH-W86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잇*스타일'은 휴대폰 전면 상단에 위치한 T로고 부분 LED가 파랑, 빨강, 분홍, 초록, 하양, 하늘색의 6가지 색상으로 변하는 '컬러라이팅(Color Lighting)' 효과로 배터리 부족, 스케줄 알람 등 휴대폰의 주요 사항을 표시한다.
전화번호부에 색상을 지정하면 해당 발신자로부터 전화가 올 때 색깔만으로도 발신자를 알 수LED 있다.
외관과 키패드에 메탈 소재를 적용했고 2.2인치 LCD에 셀프촬영 기능을 내장한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SOS기능 등을 갖췄다.
또 삼성전자는 기존 번호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2G 사용자를 위해 11.4mm 두께의 슬라이드폰 '슬림 스타일(SCH-S540)'을 함께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함께 출시되는 두 제품은 세련된 스타일의 휴대폰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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