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용량 지펠 스마트오븐 9종 출시
2009-09-03 18:52: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내부용량이 넓어 큰 음식물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게 하는 지펠 스마트오븐 9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펠 스마트오븐은 내부 용량이 36L로 가정용 전기오븐 중에서는 가장 넓고, 스팀 물 용량도 국내 최대인 800㎖에 달한다.
 
온도와 시간 등을 일일이 맞춰야 하는 수고를 줄이도록 160가지의 특화된 요리 코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재료만 넣고 버튼과 조그 다이얼만 조작하면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음식맛을 낼 수 있다.
 
내부는 항균 세라믹 재질로 코팅돼 청소가 용이하며, 스팀청소 기능을 이용하면 뜨거운 스팀이 오븐 내부에 분사돼 기름때는 물론 생선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
 
제품의 가격은 40 ~ 50만원대다.
 
박종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지펠 스마트오븐은 맛, 영양,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완벽한 한국형 전기오븐"이라며 "이번에 프리미엄 주방가전 지펠로 브랜드가 변경된 것을 계기로 고객들이 원하던 전문적이면서 사용하기 쉬운 조리기기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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