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중장년층용 AMOLED폰 출시
2009-09-02 14:20:1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전자는 40~50대 중장년층을 겨냥한 폴더형 AMOLED 휴대폰  'VVIP폰(SCH-W91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2.6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했고, 메인메뉴를 간단하게 만들었으며 알람·단축번호·FM라디오 핫키 등 쉽고 명쾌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인맥관리 기능을 강화해 누구에게 자주 연락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최대 5000명, 2만50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웰빙음악, 건강정보 메모, 긴급호출, 등산메모 등 건강과 안전을 위한 웰빙기능도 갖추었다.  가격은 5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VVIP폰은 경제력과 함께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을 수용하고 선도하는 40~50대를 뜻하는 'NOMU(No More Uncle)족'과 더욱 활력있는 삶을 추구하고(Refresh), 평범함을 거부하며(Uncommon), 아름답고(Beautiful), 젊게 사는(Youthful) 'RUBY족'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시장과 고객에 맞춰 세분화한 다양한 제품으로 아몰레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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