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원터치 프린터·복합기 선보인다
2009-08-31 15:31: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신제품 총 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터치 프린팅 기능은 버튼 하나로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을 출력하는 것으로, 별도의 화면캡쳐 프로그램과 인쇄명령을 거칠 필요가 없도록 한다.
 
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모니터에 맨 마지막에 활성화된 화면만 골라 출력할 수 있다.
  
웹에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부분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삼성전자의 '애니웹 프린트'를 활용하면 더욱 쉽고 간편한 웹페이지 출력이 가능하다.
 
웹 서핑을 하는 도중 마우스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고, 자체 스크랩 보드를 통해 이미지의 복사·자르기· 크기 조정 등의 편집 및 저장도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프린터 ML-1916K 외 3종, 복합기 SCX-4610K 외 2종의 총 7종류이며 크기가 작고 이용이 간편해 개인 사용자와 소규모 사무실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박용환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전무)는 "원터치 프린팅은 사용자들의 최근 늘어 가는 웹페이지 출력 요구에 반해 출력 과정이 복잡한 것에 착안한, 직관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기능"이라며, "이번 IFA 2009에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여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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