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삼성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오는 9월 14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3개국에서 공식 오픈된다고 밝혔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samsungapps.com 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IFA 2009'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서비스 국가도 독일, 스페인 등 30개국으로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부터 7개월 동안 영국에서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EA, 게임로프트(Gameloft), 핸드마크(Handmark), 피어슨 롱맨(Pearson Longman) 등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제작사들이 참여해 심스 메트로폴리스, 스파이더맨. GTS 레이싱 등 게임과 롱맨 전자사전, 시력측정기, 스트레스해소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은 "앞으로 소비자, 사업자, 개발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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